코인 폭락으로 신변보호요청까지 한 CEO, 결국 이런선택 내렸다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LUNA)가 99% 폭락으로 실패한 뒤, 대체코인으로 루나2.0이 등장했으나 이 역시 열흘 만에 가격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권도형 테라 폼랩스 대표까지 잠적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투자자들은 패닉상태에 빠져있다.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LUNA)가 99% 폭락으로 실패한 뒤, 대체코인으로 루나2.0이 등장했으나 이 역시 열흘 만에 가격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권도형 테라 폼랩스 대표까지 잠적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투자자들은 패닉상태에 빠져있다.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코인 가격이 연쇄 폭락하면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한 가상화폐 투자자가 전 재산인 약 18억 원을 루나코인에 투자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