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해결 못 하네…” 심각한 도덕적해이에 빠진 LH의 만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일부 직원들이 공공기관 직무태만의 예시다운 행동을 꾸준히 보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LH 일부 간부 직원이 출장지에서 공식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별도의 허가도 없이 골프를 친 것이 드러났다.
lh아파트
“사람 살곳이 아니다” LH아파트 실제 거주자가 말하는 치명적인 단점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입주가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하지만 실제 입주한 사람들은 주택 관련 하자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입주민들이 겪는 문제로는 층간소음, 악취 등 무궁무진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