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삼성전자와 LG전자, 지금은…

‘숙명의 라이벌’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또다시 대결에 나섰다. 두 회사가 내놓은 ‘게이밍 모니터‧TV’를 두고 말이다. 심지어 국내가 아닌 장외 대결을 벌이고 있다.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에서다. 어떤 내용일까.

“한때 재계 서열 7위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폭삭 망했습니다

고무신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가 21개 계열사를 거느리기까지 걸린 시간은 30여 년이었으나 이 기업이 무너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하루면 충분했다고 합니다. ‘대기업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라는 오늘날에는 전혀 일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은 비상식적인 일이 대체 어떻게 일어나게 된 것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LG·삼성제품 해외에서 사면 100만원 싸다…이게 말이 됩니까?

가전제품을 새로 들일 때 제품의 성능, 디자인, 제조사 등 여러 가지 기준을 놓고 고민하게 되지만, 결제하기 전 조금이라도 더 싼 값에 제품을 사기 위한 가격비교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데요. 보통 국내기업에서 만든 제품은 그나마 한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발 빠른 직구 족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삼성, LG 등 국내 제조업체들이 만든 제품을 해외에서 역수입하고 있는데요. 오랜 배송기간,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들이 직구를 감행하는 이유는 미국 등에서 같은 제품을 국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업체가 자국민을 우습게 한다’는 비판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꿋꿋이 해외에서 같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