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삼성전자와 LG전자, 지금은…

‘숙명의 라이벌’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또다시 대결에 나섰다. 두 회사가 내놓은 ‘게이밍 모니터‧TV’를 두고 말이다. 심지어 국내가 아닌 장외 대결을 벌이고 있다.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에서다. 어떤 내용일까.

LG 구광모가 스마트폰 접고 집중한 사업은 바로 이겁니다

LG전자가 최근 새로 출시한 이동식 모니터에 누리꾼들이 이목이 쏠렸다. LG전자는 지난달 이동식 모니터 ‘LG 리베로’를 출시했다. 가방 손잡이 같은 스탠드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달력처럼 벽면에 걸거나 책상에 세워 놓기 가능하다.

‘폭발적 인기’ 창문형 에어컨, 중고시장에 쏟아지는 이유는 바로…

올여름 예년보다 짧은 장마 이후 하루 최고기온 35도 이상의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방마다 에어컨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방냉방’ 트렌드가 새롭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최근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는 가전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창문형 에어컨입니다.

실외기가 내부에 탑재돼 있어 공간적 제약이 덜할뿐더러 기존 스탠딩 에어컨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 에어컨이 있더라도 서브용 에어컨으로 창문형 에어컨을 하나 더 들이고 있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는데요. 이렇게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한편 중고나라에서는 저마다의 불편함을 이유로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창문형 에어컨을 매물로 내놓는 사례가 수두룩합니다. 현재 생산설비를 증설해야 할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면서도 중고나라 매물로도 쏟아지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