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110개 VS 삼성 8개’ 국내건설사가 진행중인 주택공사 극과 극이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건설사들이 운영 중인 주택공사 개수가 극과 극의 결과를 나타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주택 현장 수가 가장 많은 곳은 현대건설, 가장 적은 곳은 삼성물산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건설사들이 운영 중인 주택공사 개수가 극과 극의 결과를 나타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주택 현장 수가 가장 많은 곳은 현대건설, 가장 적은 곳은 삼성물산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