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만 해도 현대차 간다’ 파격적인 학과 만든 학교의 정체

졸업만 해도 대기업 취업이 보장된다는 대학교 학과가 있어 주목된다. 최근 현대자동차와 고려대학교가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를 개설했는데, 해당 학과 입학은 현대차 취업이 전제조건이다. 수소, 로보틱스 2개 분야의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현대차도 못해낸 걸 성공했다” 대통령도 내돈내산한 국내 업체

동차 업계 노조는 고임금과 잦은 파업 탓에 여론도 고운 시선을 보내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최근 기득권 노조에 발목이 잡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어온 자동차 업계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노조가 매서운 눈초리로 바라보고, 기업은 미소를 띤 채 지켜보고 있는 혁신적인 시도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김연경마저 부러워한 정의선 회장의 ‘한국 양궁’ 지원 수준

대한민국 양궁이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그 위상을 또다시 드높이고 있는데요. 양국 국가대표팀은 지난 24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25일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도 우승했습니다. 한국 여자 양궁의 경우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여 년이 넘도록 한 차례도 우승을 놓친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그 다음 날 26일 열린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제일 높은 단상에서 메달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쿄올림픽 양궁 종목에선 한국이 혼성,여자,남자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물론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된 데는 선수들이 피땀 흘려가며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크지만, 그 배경에는 40년 가까이 묵묵히 선수들을 지원해준 현대차 부자의 공도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부러워했을 정도라는 현대차 부자의 양궁 선수단 지원 수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결국 인금인상’ 올해부터 현대차 생산직 근무자는 연봉 이만큼 받습니다

노조는 근로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이익집단인 만큼 기업과 사이가 좋을 리 만무한데요. 국내 대기업 노조 가운데서도 현대차 노조는 강성노조로 손에 꼽힙니다. 이들 노조는 국민연금 수령 시기 직전까지 정년을 늘려달라는 등 국민 정서에 반하는 요구안을 들고 나와 종종 여론의 싸늘한 시선을 받기도 하죠. 이밖에 현대차 노조의 경우 사측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파업 카드’를 꺼내 들기도 하는데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협약(임단협)‘에 역시 노사 측은 첨예한 갈등을 빚었지만,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노조가 파업 카드를 던져버리고 협상 의자에 앉도록 하기 위해 현대차는 그들에게 무엇을 제시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