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건희’ 이부진이 10년간 간절히 숙원 해온 사업, 지금은?
카리스마있는 리더십을 보여준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그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불리던 한옥 호텔을 재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호텔신라의 대표이사로 처음 임명된 2011년부터 서울 장충동에 한옥 호텔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카리스마있는 리더십을 보여준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그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불리던 한옥 호텔을 재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호텔신라의 대표이사로 처음 임명된 2011년부터 서울 장충동에 한옥 호텔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옥호텔 공사 재개와 중단 모두 결정 내리기 부담스러운 형국 속 이부진 사장이 어떻게 이 상황을 돌파해나가는지에 따라 그녀의 리더십이 재평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