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도 포기했다’ 23년 만에 문 닫은 한신포차 1호점의 매물가

코로나19로 비롯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국의 수많은 자영업자의 얼굴에선 한동안 인상이 펴지지 않고 있는데요. 더는 적자를 보며 영업을 이어갈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서 문 닫는 가게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가게 100만 곳 가운데 40%는 1년도 채 못 버티고 폐업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전국의 1770여 개 매장을 둔 더본코리아의 대표 백종원 씨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매장 역시 이제 더는 갈 수 없게 됐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23년 만에 문을 닫게 된 것인데요. 해당 가게가 얼마의 매물로 나왔는지를 비롯해 한때 백종원 거리로 불렸던 이곳의 현 상황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