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도 쉬는데…이렇게까지 일해야 하나요?”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 최근 역대급 태풍인 힌남노까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배달 라이더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라이더들은 우정사업본부처럼 배달 앱들이 태풍에 대한 운행 여부 등을 사전에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폭우 속 2만 5000원 내고 배달시킨 제가 잘못인가요?”

기록적인 폭우로 배달업계가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배달을 나가는 라이더의 모습이 찍힌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우 속 배달’에 대한 찬반 논쟁으로 번져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