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자에 100만원” 기업들이 내놓은 초고가 선물세트 수준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안 끼친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바꿔놓은 이 시점, 그럼에도 시간은 흘러 어느덧 명절이 다가왔는데요. 평소 잘 보지 못하던 친지들과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명분이 돼 준 명절도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쉽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나 오고 가는 명절 인사는 코로나19도 막지 못할 텐데요. 오랜만에 보는 친지들에게 인사를 건넬 때 빈손으로 하기보다 샴푸, 스팸, 참치캔 등 선물세트를 보내는 경우가 많죠.

특히 코로나19가 번진 뒤로는 직접 만나 선물을 건네기보다 친 적 집으로 선물세트를 바로 배송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현재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가 사회란을 장식하고 있지만, 추석 선물세트 관련해선 사정이 사뭇 다릅니다. 오히려 초고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과연 어떤 선물세트가 소비자들이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현금으로 하시면…” 대한민국 대표 탈세 장소의 반전 근황

코로나19는 인륜지대사로 불리던 결혼식 풍경마저 바꾸어 놓았는데요. 많은 이들이 모이는 것 자체가 불법이 된 현재, 규모가 큰 웨딩홀을 예약했던 예비 신혼부부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번진 지 2년 여가 돼가는 요즘은 소규모 결혼식이 번지고 있다곤 하지만 지금껏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은 ‘인생에 한 번 있는 행사’라는 마음으로 큰돈 들여 화려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가의 결혼식 풍경에는 못 미치더라도 남들이 다 하는 것만큼의 결혼식을 치르는데도 큰돈이 드는 것이 현실이죠.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새 범죄에 가담하게 된 예비 신혼부부들도 나타났습니다. 일생에서 중대한 행사이긴 하나 하루 동안의 짧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 때문에 범죄에 가담하는 일이 생기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