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나 모르게 내 명의로 1천만원 대출받았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웠던 국내 고용시장이 코로나19로 역대급 취업 한파를 맞이했는데요. 취업준비생들의 한숨이 더해가는 와중 이들을 겨냥한 신종 금융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벼룩의 간을 빼먹는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인데요. 인고 끝에 취업에 성공해 기쁨을 만끽하던 청년들이 자신도 모르는 새 어쩌다 빚더미에 앉게 됐는지 그 배경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