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합격했는데…아무에게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이 직업군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은 유독 정보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최종 합격 인원, 경쟁률, 면접 후기 등 다른 직군이라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채용설명회를 들어가려면 카메라에 촬영 금지 스티커를 부착해야만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철통보안을 자랑하는 이 직종에 대해 알아본다.

“대체 언제 취업할래?” 질문에 요즘 2030세대의 황당한 대답

대학 졸업장이 더는 취업 보증서가 되지 않은지 오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가 가뜩이나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한 층 더 얼어붙게 만들면서 청년들의 시름은 하루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제2의 IMF가 닥쳤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인 구직 상황을 맞닥뜨린 청년들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