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들과 댓글놀이하던 최태원 회장이 돌연 댓글 창 닫은 이유

그간 사생활을 베일에 감쳐왔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돌연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대중과 적극 소통에 나섰는데요. 대기업 총수의 개인 SNS 개설 소식에 여론과 언론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최 회장은 두 달 만에 5만 5천여 명의 팔로워들을 끌어모았으며, 그가 올린 게시물들은 연일 기사화됐는데요. ‘요거트 뚜껑 핥아드시나요’라는 질문도 ‘그렇습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유쾌하게 소통 행보에 나섰던 최 회장이 현재 돌연 댓글 기능을 제한했습니다.

그간 최 회장의 인스타그램 댓글 창에 칭찬 혹은 최 회장에게 정보를 요구하는 질문 글이 상당수를 차지했다면 어느샌가 동학 개미를 자처하는 이들이 최 회장에게 성난 마음을 댓글 창에 표출했기 때문인 것으로 이유가 점쳐지는데요. 과연 동학 개미들이 최 회장에게 불만을 터뜨리는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빠가 재벌이야?” 딸 잔소리 듣는 SK그룹 회장이 사는 저택 수준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의 총수들은 그간 사생활을 일절 공개하지 않는 은둔형 경영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 속 ‘용진이형’이라는 친근한 별명이 붙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 이어 또 한 명의 재벌 총수가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SNS를 새롭게 개설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한 달 만에 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은 최 회장이 올리는 가벼운 일상은 연일 기사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가 올린 사진 대다수는 부엌에서 와인을 마시거나,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등 집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소통의 오너’로 나선 최 회장이 사는 집은 어떤 곳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