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이혼·젊은 주식부자’ 재벌가 32살 딸의 ‘경영 성적표’ 공개됐다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등 우리나라 대표 화장품 브랜드는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왔다. 세습경영을 이어오던 회사는 최근 후계자로 현재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을 지목했다. 재벌 3세 젊은 여성 경영인 서민정은 회사를 물려받을 수 있을까?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등 우리나라 대표 화장품 브랜드는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왔다. 세습경영을 이어오던 회사는 최근 후계자로 현재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을 지목했다. 재벌 3세 젊은 여성 경영인 서민정은 회사를 물려받을 수 있을까?
지난 4월 말 기준 자산 30억 원 이상 주식 부자는 총 923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자산은 총 19조 8,754억 원이었다. 충남에 거주하는 주식 부자는 5명으로 이들의 보유 자산은 평균 644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