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11억 원” 전국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 1위, 주인은 바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집에는 누가 살까?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비싼 집의 주인은 바로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이었다.
올해 표준 단독주택 24만 가구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집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의 집으로 조사됐다.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집에는 누가 살까?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비싼 집의 주인은 바로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이었다.
올해 표준 단독주택 24만 가구 가운데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집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의 집으로 조사됐다.
신세계그룹에서 같은 듯 다른 경영 전술을 펼치고 있는 정용진-정유경의 일명 ‘따로 경영’이 11년을 맞이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신세계’와 ‘이마트’로 분할했는데, 이때부터 남매의 따로 경영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