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같이 게임 한다는 73년생 엄마, 알고 보니…

모니터 앞에 나란히 앉아 신나게 게임을 즐기는 모자의 모습은 상상하기 쉽지 않은데요. 보통의 경우는 모니터에 몰두한 아들을 향해 ‘게임을 할 시간에 책을 들여다보라’고 성화인 어머니의 모습이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국내 유일한 메이저 여성 게임 캐스터라 할 수 있는 정소림 캐스터의 집에서는 전자가 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인데요.

어느덧 21년 경력에 접어든 그녀는 여성에겐 불모지였다시피 한 국내 e스포츠 태동시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48세 나이지만 여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그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