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50억원 횡령한 회장님이 유통업계 연봉킹 등극한 까닭

큰 힘에는 무거운 책임이 따른다는 영화 명대사를 들어보셨나요? 이 말은 큰 권력을 가질수록,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그만큼 큰 책임감을 견뎌야 한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최근 한 국내 대기업 총수가 큰 비리를 저질러 옥중에 있는 상태임에도 유통업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아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대중들은 ‘오너리스크의 결정판’, ‘총수가 회사 주가 떨어뜨리는 주범’이라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요. 부부가 나란히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으면서도 어떻게 유통업계 ‘연봉킹’에 등극할 수 있었는지 그 내막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빠가 재벌이야?” 딸 잔소리 듣는 SK그룹 회장이 사는 저택 수준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의 총수들은 그간 사생활을 일절 공개하지 않는 은둔형 경영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 속 ‘용진이형’이라는 친근한 별명이 붙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 이어 또 한 명의 재벌 총수가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SNS를 새롭게 개설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한 달 만에 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은 최 회장이 올리는 가벼운 일상은 연일 기사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그가 올린 사진 대다수는 부엌에서 와인을 마시거나,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을 하는 등 집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소통의 오너’로 나선 최 회장이 사는 집은 어떤 곳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한때 재계 순위 27위” 삼성가에서 유일하게 몰락한 비운의 집안

삼성이 흔들리면 나라 경제도 흔들린다는 말을 언론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말은 삼성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지대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삼성 계열사를 이끄는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의 경우 경영자인 동시에 셀러브리티로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과 마찬가지로 삼성 DNA를 갖고 태어났으나 굴곡진 삶을 살다간 ‘비운의 황태자’로 불리는 인물이 있습니다. 삼성 가문에서 아픈 손가락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인물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