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액만 1조 7천억…동양그룹 회장의 자택이 경매로 나왔는데요
이른바 ‘동양 사태’의 주범 격인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부부 명의의 자택이 새로운 주인을 찾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현재현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택이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3계에서 105억 3,200만 원에 매각됐다.
이른바 ‘동양 사태’의 주범 격인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부부 명의의 자택이 새로운 주인을 찾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현재현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택이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3계에서 105억 3,200만 원에 매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