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이 당당하게 공개한 신상 운동화, 가격이 이 정도입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동화를 자랑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4~25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구입한 운동화를 소개했다. 젊은 층에서 부는 ‘리셀 열풍’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동화를 자랑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4~25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 구입한 운동화를 소개했다. 젊은 층에서 부는 ‘리셀 열풍’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2일 최태원 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썼던 글. 나와 제 아이들에게 늘 하는 이야기들입니다”라며 5가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리한 글을 공개했습니다.
홍석천은 현재 홍마담샵이라는 라이브커머스 브랜드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비더시드를 창립한 윤하림 대표와 함께 공동 운영하고 있는데요. 홍마담샵에선 홍석천이 일주일에 5~6번의 라이브 방송을 직접 진행하며 농산물, 육류, 반찬, 음료 등의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은 건 대부분 직장인들의 희망사항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모든 이들이 희망하는 삶을 살고 있다며 과시하는 이들이 몰린 곳이 있습니다. 바로 SNS인데요. ‘자면서도 돈 벌기’, ‘오늘도 200만 원 입금’, ‘사진만 올려도 부수입으로 월 최소 200만 원’등 사람을 혹하게 만드는 문구를 SNS를 하다 보면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매일 아침 사무실로 출근해 저녁이 돼야 퇴근하는 일상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에게 집에서 간단한 작업만으로 월급에 맞먹는 금액을 벌 수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는데요. 대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억대 연봉을 벌 수 있다는 부업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상품을 무료로 받았다면 ‘상품 협찬’ 문구를, 광고비를 받았다면 ‘광고’혹은 ‘AD’ 등의 문구를 넣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