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입학으로 자퇴했던 ‘이재용 아들’, “발등에 불 떨어졌다” 말 나온 이유
이재용 부회장의 장남 이지호 군은 몇 해 전 부정입학 논란에 휘말리면서 다니던 중학교에서 자퇴한 이력이 있는데, 그는 이후 유학을 떠나 캐나다에서 조용히 학업에 매진 중이다. 한편 이지호 군에게는 올해 안에 결정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 있다고 한다.
이재용 부회장의 장남 이지호 군은 몇 해 전 부정입학 논란에 휘말리면서 다니던 중학교에서 자퇴한 이력이 있는데, 그는 이후 유학을 떠나 캐나다에서 조용히 학업에 매진 중이다. 한편 이지호 군에게는 올해 안에 결정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