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만에 부사장된 대기업 임원이 3년 만에 사표내고 벌인 일

신입사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1년이 채 안 되는 기업이 수두룩한 요즘, 신입부터 시작해 무려 26년간 한 직장에 일하며 대기업 부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인물이 갖은 차별을 감내해가며 오른 대기업 부사장 자리를 3년 만에 제 스스로 내려놓았다는 것인데, 이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한 달에 딱 ’10일’만 일하지만 연봉은 3억 원 넘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대부분의 업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 홀로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업종이 있다. 유품정리사가 그것이다. 유품정리사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게 된 배경에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덩달아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는 씁쓸한 우리 사회의 단면이 자리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지금껏 덜 알려진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