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라이벌’ 1등 하던 아디다스가 나이키에게 밀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스포츠용품 시장의 오랜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통상 업계에서는 2000년대 이후부터 나이키가 아디다스를 줄곧 앞서왔다고 말하는데,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모으는데 성공한 아디다스가 어쩌다 나이키에 왕좌를 내주게 됐는지 알아본다.

‘2년 만에 매출 500억’ 아이유 운동화로 이름 날린 브랜드의 몰락

창업 첫해만에 매출 100억을 돌파하고 사업을 개시한지 2년 만에 연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한 브랜드가 있다. 성공한 청년창업가로서 대중강연에 멘토로 등장하기도 했던 사업주는 사업을 펼친지 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게 된다.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10대들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기도 했던 이 브랜드가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사연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