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째 돈 한푼 못받았다” 고백한 환경미화원이 호소한 충격적인 대우
용산구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18명이 6개월째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JTBC에서는 반년째 무임금으로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에 대해 보도했는데 용역 업체들끼리의 갈등이 주원인이라고 한다.
용산구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18명이 6개월째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JTBC에서는 반년째 무임금으로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에 대해 보도했는데 용역 업체들끼리의 갈등이 주원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