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연봉’도 마다하고 여의도 떠난 금융맨들이 향하는 곳

한때 기업의 설립년도가 구직자들 사이에서 일자리의 안정성을 보장해주는 주요한 척도로 작용되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오래된 기업이니만큼 쉽게 망하지 않을 것 이라는 판단이 선 것이죠. 그러나 최근에 기업이 설립된 지 채 10년이 되지 않은 스타트업으로 구직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조직을 떠나 스톡옵션, 비교적 수평적인 업무문화 등을 찾아 나선 이들이 증가한 것이죠. 이는 비단 국내에 국한되는 얘기는 아닌데요. 미국엔 ‘월스트리트가 지고 실리콘밸리의 시대가 왔다’라면 국내에선 ‘여의도 시대가 가고 판교의 시대가 왔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수억원의 연봉을 올리던 여의도 증권맨들이 유니콘기업으로 몰리는 현 상황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년에 싱크홀만 3개째 생겼다는 ‘여의도 아파트’의 현재 상황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꺼진다면 이보다 황당할 일은 없을 텐데요. ‘땅이 꺼진다’라는 마치 만화적 표현 같은 이러한 현상은 실제 우리 생활에서 제법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도로 위 지뢰밭’ 같은 존재인 싱크홀이 그러한데요.

싱크홀은 불시에 찾아오는 비극 같은 존재라 사전 예방이 쉽지 않을뿐더러 인명피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올해 들어 연속 세 차례에 달하는 싱크홀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