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하루종일 틀었지만 “모닝 한 대값 버는 법, 바로 이겁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여름철만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제품이 있죠. 바로 에어컨인데요. 올해는 불볕더위를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에어컨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인 전자랜드는 지난 7월 에어컨 판매량이 최근 3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압력솥에 갇힌 듯한 더위를 피하고자 에어컨을 켜놓는 일상이 이어지는 한편, 전기세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에어컨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조언을 구하는 글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엔 전기세 요금 폭탄을 피하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폭발적 인기’ 창문형 에어컨, 중고시장에 쏟아지는 이유는 바로…

올여름 예년보다 짧은 장마 이후 하루 최고기온 35도 이상의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방마다 에어컨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방냉방’ 트렌드가 새롭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최근 폭발적인 수요를 자랑하는 가전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창문형 에어컨입니다.

실외기가 내부에 탑재돼 있어 공간적 제약이 덜할뿐더러 기존 스탠딩 에어컨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 에어컨이 있더라도 서브용 에어컨으로 창문형 에어컨을 하나 더 들이고 있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는데요. 이렇게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한편 중고나라에서는 저마다의 불편함을 이유로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창문형 에어컨을 매물로 내놓는 사례가 수두룩합니다. 현재 생산설비를 증설해야 할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면서도 중고나라 매물로도 쏟아지고 있는 창문형 에어컨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