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도 적자인데…’ 코스트코가 새벽 배송 뒤늦게 시작한 이유
그동안 오프라인 정책을 고수해오던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투자 대비 낮은 수익성을 보이는 새벽 배송에 대기업들도 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트코의 뒤늦은 참전에 화제가 되었다.
그동안 오프라인 정책을 고수해오던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새벽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투자 대비 낮은 수익성을 보이는 새벽 배송에 대기업들도 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트코의 뒤늦은 참전에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