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카오 아니죠” 월급 평균 900 넘는다는 국내기업 사원의 일상

들어가는 관문은 좁지만, 고액 연봉과 최상의 복지가 보장돼 있다는 점만으로도 취준생들은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독 사회 초년생들이 돈 모으기 제격이라는 입소문이 난 기업이 있다. 1200도를 넘나드는 근무환경을 맞닥뜨려야 하지만 이쯤이야 거뜬히 견뎌낼 수 있다는 취업 준비생들이 속출하는 기업의 정체에 대해 알아본다.

“한 달에 딱 ’10일’만 일하지만 연봉은 3억 원 넘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대부분의 업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 홀로 호황을 맞이하고 있는 업종이 있다. 유품정리사가 그것이다. 유품정리사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게 된 배경에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덩달아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다는 씁쓸한 우리 사회의 단면이 자리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지금껏 덜 알려진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