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마저 부러워한 정의선 회장의 ‘한국 양궁’ 지원 수준

대한민국 양궁이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그 위상을 또다시 드높이고 있는데요. 양국 국가대표팀은 지난 24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25일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도 우승했습니다. 한국 여자 양궁의 경우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여 년이 넘도록 한 차례도 우승을 놓친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그 다음 날 26일 열린 남자 양궁 단체전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제일 높은 단상에서 메달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쿄올림픽 양궁 종목에선 한국이 혼성,여자,남자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휩쓸다시피 했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물론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된 데는 선수들이 피땀 흘려가며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크지만, 그 배경에는 40년 가까이 묵묵히 선수들을 지원해준 현대차 부자의 공도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부러워했을 정도라는 현대차 부자의 양궁 선수단 지원 수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올림픽 첫 출전에 금메달 2개 따낸 양궁선수 “연금 얼마나 받을까?”

지난 23일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맘껏 뽐내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올해는 유독 막내들이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여자 양궁대표 안산은 24일 혼성 단체전에 이어 25일 양궁 여자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오는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3관왕을 기록하게 됩니다. 한편, 태어나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벌써 2개의 메달을 획득한 안산선수가 받게 될 연금, 포상금 등에 대해서도 여론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인데요. ‘억 소리’가 절로 나는 것으로 유명한 올림픽 메달권 선수들이 받는 연금 혜택 등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