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닌데…” 서울에서 빌라 월세 살려면 필요한 금액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올라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부동산 가격의 오름세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특히 일자리가 서울에 몰려있어 울며 겨자 먹기로 상경한 일부 사회초년생들은 “월급의 3분의 1을 월세에 고스란히 바치고 있다”라고 토로한다. 그렇다면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값으로 정평이 난 서울에서 빌라 월세살이를 하려면 평균 어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지 알아본다,

‘억소리는 분양가’ 때문에 아파트 텅텅 비었다는 지역, 알고보니…

부동산 가격 조정이 머지않았다며 부동산 매수에 신중하라‘라는 정부 당국의 입장은 옛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의 ’늑대가 나타났다‘라는 말과 같이 여겨집니다. 24차례에 달하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며 집값을 안정화하겠다고 나선 정부의 바람과 달리 집값 오름세는 지칠 줄을 모르고 계속되고 있는데요.

수도권보다 집값 오름폭이 괜찮다고 여겨지던 지방마저 3.3제곱미터당 평균 분양가가 1천만 원을 웃돌면서 ’국내에서 부동산 안전지대는 더는 없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분양가 때문에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하던 아파트 청약마저 미달사태가 쏟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용산공원 한복판에 올린다는 ‘용적률 1000%’ 닭장아파트입니다.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각 정당들이 앞다퉈 내놓는 정책이 있죠. 바로 부동산 정책인데요. 몇몇 후보들은 고품질의 공공아파트를 짓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새 집값, 전셋값이 큰 폭으로 뛰어 여론이 악화되자, 도심에 대규모 주택단지를 지어 공급난을 해소하고 부동산 가격 거품을 끄겠다는 취지로 풀이되는데요. 이러한 와중 용산 일대 부지를 놓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습니다.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과 주택 단지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건데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모습일 줄.. 공개하자마자 화제된 아파트 평면구조

거주 목적의 아파트를 구매할 때 중요한 요소는 많습니다. 그 요소들 중 평면 구조는 거주의 편의성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 중 하나죠. 최근에는 외관을 특이하게 짓는 아파트들이 많아지면서 “과연 이 아파트의 평면도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곳들도 있습니다.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은 특이한 평면 구조들을 살펴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