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업 휘청할 때 아들이 나섰더니… 연 매출 1천억 만들었죠”

아이를 키우지 않는 성인이라 할지라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로 시작하는 귀여운 동요를 한 번도 듣지 못한 이는 없을 텐데요. ‘상어가족’이라는 이름의 해당 동요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아이들로부터 사랑받아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 수가 무려 100억회에 달합니다. 특히 이 노래의 영어 버전은 빌보드차트 32위까지 오르기도 했는데요.

유아 콘텐츠 역사에 큰 획을 남긴 ‘상어가족’은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게임회사에서 출판사로 이직한 한 청년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황무지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휘청이던 아버지 사업을 지금의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게 하기까지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왔을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