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에서 시작해 부촌 성북동에 ‘500평 대저택’ 짓는 30대 여성 정체
최근 빈익빈 부익부 시대 속에서도 자신이 가진 재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큰 성공을 거둔 자수성가형 인물들이 있는데, 쇼핑몰 ‘스타일난다’의 김소희 대표 역시 혼자 힘으로 옷 장사를 시작해 대성공을 거두어냈다.
최근 빈익빈 부익부 시대 속에서도 자신이 가진 재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큰 성공을 거둔 자수성가형 인물들이 있는데, 쇼핑몰 ‘스타일난다’의 김소희 대표 역시 혼자 힘으로 옷 장사를 시작해 대성공을 거두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