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이 경쟁사 백화점에서 찍은 셀카, 알고보니…

국내 굵직한 대기업을 이끄는 총수들의 사생활은 베일에 감춰져 있는 것이 보통인데요. ‘은둔 경영자’스타일을 고수하는 대부분의 국내 회장들 사이에서 유독 튀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데 거리김이 없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그러하죠. 그는 평소 골프, 야구, 요리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인스타그램에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종종 올리곤하는 그가 SNS를 재밌게 활용하는 방식이 또하나 있습니다.

바로 경쟁사를 찾아가 자사 브랜드를 ‘깨알홍보’하는 것인데요. 경쟁사에 방문해 자사 브랜드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면 네티즌들이 이를 귀신같이 알아채고 언급하는 식입니다. 최근엔 정 부회장이 현대백화점에 방문해 찍은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유쾌한 반응을 끌어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사진 속 비밀은 무엇인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작정했다’ 스타벅스 사들이기 위해 정용진 부회장이 쓴 금액

사생활이 베일에 싸여 있는 경우가 많은 국내 재벌 총수들 가운데 특이하게 인플루언서로서 명성이 높은 사람이 있죠. 바로 ‘용진이형’이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불리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입니다. 그가 SNS 올리는 내용은 실시간으로 기사화되기에 그의 파급력은 웬만한 톱 연예인과 맞먹는다는 소리도 나오는데요.

활발한 SNS 활동으로 경영 활동은 언제 하나 싶지만, 올해 들어 몸집이 한 층 거대해진 신세계 그룹을 보면 그런 일말의 우려는 종식될 듯합니다. 프로야구단, 온라인 패션 편집숍, 카페 등 전방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태세인 신세계를 진두지휘하는 정용진 부회장의 경영 행보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