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가 20년 전 50억에 샀다는 ‘논현동 빌딩’ 현재 시세는 이렇다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가 서울 논현동 소재 보유 빌딩을 20여 년 만에 매각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태지는 서울 논현동 9호선 언주역 인근 보유 빌딩을 387억 원에 지난 4월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가 서울 논현동 소재 보유 빌딩을 20여 년 만에 매각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태지는 서울 논현동 9호선 언주역 인근 보유 빌딩을 387억 원에 지난 4월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