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날아갈지도…’ 요즘 이재용 부회장이 뒤에서 진땀 흘리는 이유

오랜 기간 무노조경영 기조를 유지해온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와 함께 임금교섭에 나서고 있다. 급여와 복지 면에서 타 기업의 추종을 불허해 수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목표로 하는 삼성전자, 과연 삼성전자 노조는 사측에 어떠한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경영진이 노조의 요구안을 받아들고 난색은 표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알아보자.

“방진복 안덥냐고요?” 최초로 공개된 삼성 반도체 직원의 하루 일과

삼성전자 사업장은 그간 임직원들조차 휴대폰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이고 출입해야 할 정도로 보안이 철저해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선배 또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에서 취업에 대한 정보를 얻는 대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짜 정보를 수집하며 전략을 세우는 취준생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들과 직접 소통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삼성전자에서 설비 엔지니어로 일하는 김도영 씨의 브이로그를 보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기업 직원들의 하루 일과를 살펴본다.

LG·삼성제품 해외에서 사면 100만원 싸다…이게 말이 됩니까?

가전제품을 새로 들일 때 제품의 성능, 디자인, 제조사 등 여러 가지 기준을 놓고 고민하게 되지만, 결제하기 전 조금이라도 더 싼 값에 제품을 사기 위한 가격비교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데요. 보통 국내기업에서 만든 제품은 그나마 한국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발 빠른 직구 족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삼성, LG 등 국내 제조업체들이 만든 제품을 해외에서 역수입하고 있는데요. 오랜 배송기간,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들이 직구를 감행하는 이유는 미국 등에서 같은 제품을 국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업체가 자국민을 우습게 한다’는 비판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꿋꿋이 해외에서 같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젠 여기가 대세죠” 삼성전자가 작정하고 뛰어들었다는 사업

중앙은행에서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면 암호화폐의 존재가치는 없어집니다. 이 말은 지난달 14일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이 한 말인데요. 전 세계 정부 당국은 코로나19 이후 불어닥친 암호화폐 열풍과 관련해 ‘암호화폐는 투기와 다를 바 없다’라는 입장을 꾸준히 밝혀 왔는데요. 그와 동시에 화폐로서 가치 변동성이 적은 디지털화폐의 도입을 서두를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왔습니다.

실제로 국제결제은행(BIS) 지난해 전 세계 65개 중앙은행 가운데 85%가 디지털화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닌데요. 최근 삼성전자와 카카오가 정부의 디지털화폐 연구에 참전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시간엔 전 세계 정부 당국에서 디지털화폐 도입을 서두르는 이유와 해당 사업에서 삼성이 맡게 될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