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마저 떠났다’ 실적 부진으로 삼성이 결국 문닫은 사업 2021년 6월 17일 이서현 이사장이 기획 단계부터 주도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하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까지 이어지면서 에잇세컨즈는 2018년까지 손실을 이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