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회장 빈소에 이부진 손 꼭잡고 등장한 남성, 누구?

아워홈의 창업주인 故 구자학 회장이 지난 12일 사망한 가운데, 삼성·신세계·CJ 등 범삼성가 재벌들이 빈소를 조문했다. 그 가운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손을 꼭 붙잡고 등장한 60대 남성이 있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한때 재계 순위 27위” 삼성가에서 유일하게 몰락한 비운의 집안

삼성이 흔들리면 나라 경제도 흔들린다는 말을 언론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말은 삼성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지대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삼성 계열사를 이끄는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의 경우 경영자인 동시에 셀러브리티로서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들과 마찬가지로 삼성 DNA를 갖고 태어났으나 굴곡진 삶을 살다간 ‘비운의 황태자’로 불리는 인물이 있습니다. 삼성 가문에서 아픈 손가락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인물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