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 맞은 이정재를 100억 빚 지게 만든 사업 아이템

무명시절도 비교적 짧고, 톱스타 행보를 오랜 기간 유지해와 연예인으로선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이정재도 두 손 두 발 다든 분야가 있다. 바로 사업이다. 오늘은 이정재가 지금껏 손댄 사업은 무엇이며, 어떤 결과를 냈는지 알아본다.

나훈아, 조용필 제치고 연간수입 1위하던 연예인 좌절시킨 사업

한시대를 풍미한 개그맨이자 ‘영구 없다’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지금까지 수십 년간 대중의 뇌리에 깊게 박혀있는 인물이죠. 개그맨 중 최초로 고급 외제차를 탈 정도로 잘나갔다던 심형래. 연간 수입 1위를 자랑하며 전성기를 구사하던 그가 대중들로부터 멀어지며 갑자기 종적을 감췄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형래는 ‘바보 영구’라는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킨 개그계 레전드입니다. 그의 영구와 함께 자란 세대가 아니어도 ‘영구 없다’는 알고 있는 젊은 사람들도 많죠. 며칠 전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산 심형래는 당시 수많은 영화와 행사를 통해 벌어들였던 수익이 어마어마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나훈아와 조용필을 제치고 연간 수입 1위를 4년간 기록했다고 합니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심형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