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MIT 명문대 줄줄이 보내던 고등학교에 ‘시한부 학교’ 별명 붙은 이유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지방에 있는 학교가 폐교한다는 소식은 이제 더는 특별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강원도 산자락에 위치한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문을 닫는다는 얘기가 나오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역 신문에는 민사고에 합격한 학생이 신문에 날 정도로 명성도, 학생들의 진학 결과도 빼어나기로 정평이 난 ‘원조 자사고’ 민사고가 어쩌다 폐교를 논하게 됐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학생증 반납해요” 서울대 신입생 126명이 입학하자마자 자퇴한 이유

지난해 서울대 신입생 중 100명 이상의 학생이 자퇴를 선택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신입생들의 자퇴 행렬은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 등 소위 명문대라고 불리는 대학교들에서도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어렵게 들어간 대학교를 박차고 나오는 학생들의 속사정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