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불가사리로 연 매출 200억 달성한 28살 청년의 정체
어업인들의 골칫거리인 불가사리로 제설제를 만들어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는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그는 바로 스타스테크 양승찬(28) 대표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어업인들의 골칫거리인 불가사리로 제설제를 만들어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는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그는 바로 스타스테크 양승찬(28) 대표다. 스타스테크는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