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최초” 대구 아파트 시장에 등장한 경악스러운 매물

전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일부 지방 도시에서는 미분양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할인 분양까지 나서고 있는데, 한때 엄청난 집값 상승률을 보이던 대구광역시에서도 할인 분양 매물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재벌부터 BTS까지”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사랑한 아파트의 가격

달마다 숫자만 바뀌는 집값 폭등에 관한 기사는 더는 특종거리가 아니게 된 지 오래인데요. 현 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수십 번의 대책을 내놨지만, 번번이 ‘헛발질을 했다’는 비판은 더 짙어져만 가고 있습니다. 예컨대 무려 7년간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자리에 올라있는 서울의 한남더힐은 가장 비싼 거래액이 82억 원에 달할 정도로 경제 최상위층만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꼽히는데요. 원래 매매가도 비싼데다 현 정부 들어 부동산 규제가 점점 더 조여지고 있음에도 불구 한남더힐은 현재 미분양분까지 완판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대책이 수시로 강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부자들은 대체 어떻게 대처하고 있길래 정부의 특효약이 하나도 먹혀들지 않고 있는 걸까요? 이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