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합격했는데…아무에게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이 직업군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은 유독 정보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최종 합격 인원, 경쟁률, 면접 후기 등 다른 직군이라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채용설명회를 들어가려면 카메라에 촬영 금지 스티커를 부착해야만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철통보안을 자랑하는 이 직종에 대해 알아본다.

“대체 언제 취업할래?” 질문에 요즘 2030세대의 황당한 대답

대학 졸업장이 더는 취업 보증서가 되지 않은지 오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가 가뜩이나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한 층 더 얼어붙게 만들면서 청년들의 시름은 하루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제2의 IMF가 닥쳤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인 구직 상황을 맞닥뜨린 청년들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본다.

“제 직업이요? 백수죠” 일하지 않는 걸 보여주고 이만큽 법니다

올해 1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취업자가 100만명 가까이 감소하면서 국내 일자리 상황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였습니다. 청년 10명 가운데 3명은 사실상 백수라는 얘기인데요. 더는 청년들의 노력과 의지만으론 취업난을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 다다르면서 ‘일없는 상태’ 그 자체를 전시하는 콘텐츠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상영상, 화장법, 먹방, 옷 코디법에 관한 콘텐츠들의 홍수 속에서 일없는 청년 백수의 모습을 날것으로 드러낸 콘텐츠들의 등장은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주는데요. 기존에 인기를 끌던 콘텐츠들과 결이 사뭇 다른 이른바 ‘백수 브이로그’가 사람들이 관심을 끌게 된 이유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