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금메달리스트도 가볍게 제압하던 예능 PD의 놀라운 근황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한 뒤 카카오M으로 이적한 권해봄 PD는 현재 예능대부 이경규와 함께 ‘찐경규’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MBC를 퇴사한 뒤 카카오M으로 이적한 권해봄 PD는 현재 예능대부 이경규와 함께 ‘찐경규’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지 오래임에도 방송가의 ‘밤새우는 게 일상, 휴일 없는 직업’이라는 선입견은 왜 타파되고 있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