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출신 예비역 대위가 철밥통 버리고 ‘보험설계사’ 된 계기 2021년 9월 18일 경쟁률이 예전만 못하다고는 하나 여전히 40 대 1에 달하는 치열한 합격문을 뚫고 대위까지 진급했음에도 박푸름은 제대 후 보험설계사의 길로 들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