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만 500억 정도” 연예인들 재산 불려줬다던 ‘부동산 전문가’의 진짜 정체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와 관련해 A씨를 ‘부동산 전문가’로 소개했는데, 부동산 팁을 전수한 A씨가 공인중개사를 사칭한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조사 결과 A씨는 ‘중개 보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와 관련해 A씨를 ‘부동산 전문가’로 소개했는데, 부동산 팁을 전수한 A씨가 공인중개사를 사칭한 혐의로 고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조사 결과 A씨는 ‘중개 보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방송을 통해 연예인 고객에 대한 생각을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종복과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서경석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