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원 자산가→희대의 사기꾼” 바닥으로 추락한 천재투자자의 충격 근황
월가 역사상 최단 시간에 최대 손실을 기록한 한국계 투자자 빌 황(한국명 황성국)의 최근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4월 27일 미국 뉴욕남부지검이 빌 황을 체포해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월가 역사상 최단 시간에 최대 손실을 기록한 한국계 투자자 빌 황(한국명 황성국)의 최근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4월 27일 미국 뉴욕남부지검이 빌 황을 체포해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