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핫플’ 카페 노티드가 창업 6년 만에 벌었다는 실매출 금액
전국에 도넛 핫플을 일으킨 노티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노티드의 브랜드를 만든 GFFG는 세워진 지 7년도 안된 기업이다. 그런데 지난해 GFFG의 매출액은 무려 700억 원을 넘었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1300억원이라고 한다.
전국에 도넛 핫플을 일으킨 노티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노티드의 브랜드를 만든 GFFG는 세워진 지 7년도 안된 기업이다. 그런데 지난해 GFFG의 매출액은 무려 700억 원을 넘었다. 올해 목표 매출액은 1300억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