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짜리 의자 앉아보셨나요? 요즘 전자업계의 파격 복지 수준
사무실에 200만 원짜리 명품 의자를 놓는가 하면 직원들이 글램핑 가도록 지원하는 등 최근 전자업계에 복지 대전이 일어났다고 한다. SK하이닉스는 개당 200만 원을 웃도는 명품 의자인 미국 허먼 밀러 제품을 전 직원에게 제공했다.
사무실에 200만 원짜리 명품 의자를 놓는가 하면 직원들이 글램핑 가도록 지원하는 등 최근 전자업계에 복지 대전이 일어났다고 한다. SK하이닉스는 개당 200만 원을 웃도는 명품 의자인 미국 허먼 밀러 제품을 전 직원에게 제공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네이버 재직자 A씨가 올린 게시물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름 아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하나의 복지를 공개했기 때문이었다. 해당 복지가 공개돼자 유부남 재직자들이 반발에 나섰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