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00% 취업” 당당하던 교대생들, 최악의 상황 맞았다

임용고시를 붙어도 교단에 설 수 없는 교대 졸업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오히려 교사가 차고 넘치는 상황이다. 교육부가 적절한 교원 수급 계획 발표를 연장하면서 교대생들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1년새 76% 급감” 현직에 있는 선배들이 모두 말린다는 직종

출산율 감소로 일어나는 사회 변화를 체감하며 사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저출산 현상 때문의 밥벌이를 위협받고 있다”라고 느낄 정도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데, 점점 좁아지는 구인광고를 바라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이 직종의 정체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