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룹 vs 친일그룹” 한국 재계 서열 5위인 기업의 국적정체성이 수상합니다
이번 달에 있을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거론되면서 롯데그룹의 국적 정체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 올랐다.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1948년 일본에서 롯데를 세운 후 1967년 한국으로 건너와 롯데제과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달에 있을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거론되면서 롯데그룹의 국적 정체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 올랐다.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1948년 일본에서 롯데를 세운 후 1967년 한국으로 건너와 롯데제과 사업을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특별사면인 ‘8·15 광복절 특사’를 앞두고 삼성전자 부회장인 이재용이 포함될지 주목된다.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경제인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