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동산 최소 300억
부동산 투자로 55억 원 이상 벌어
금수저 물고 태어날 2세
럭셔리 신혼집 화제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의 최소 300억 대 부동산을 보게 될 인물이 있어 주목된다. 바로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자녀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이들이 소유한 부동산 재산은 최소 300억 원이 넘는다고.
이들이 부동산 투자로 얻은 단순 시세 차익만 보더라도 55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손예진은 지난 2015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꼬마빌딩을 93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2018년 3년 만에 135억 원에 팔았다.
지난 2009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빌라 건물을 27억 원에 매입한 현빈은 지난해 해당 건물을 40억 원에 팔았다.
두 부동산으로 얻은 단순 시세 차익이 55억 원에 달하는 셈이다. 심지어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이게 다가 아니다.
손예진은 지난 2020년 신사동에 위치한 빌딩을 160억 원에 사들였다. 60억 원대 삼성동 고급 빌라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13년 청담동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을 48억 원에 매입한 현빈은 건물을 허물은 뒤 상가 건물로 새로 세웠다.
해당 건물은 지난 2017년 서울시에서 건축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고. 건물의 시세는 최소 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사람의 신혼집도 화제를 모았다.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최고급 펜트하우스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뤄진 7세대 규모의 도심형 빌라라고 한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한 층에 2세대씩 사는 다른 층과 다르게 한 층을 단독으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건물 1층에서는 무료로 음료와 와인을 즐길 수 있고, 2년에 한 번 고가 브랜드로 무상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사는 펜트하우스에는 단독 옥상 정원도 함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빈은 해당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매입했다고 한다. 현재 추정 가치는 50억 원 이상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치를 단순 계산했을 때 300억 원이 넘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자녀가 외모와 함께 수백억 원대 재산까지 갖고 태어나 금수저를 물었다고 표현하는 상황이다.
한편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우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 우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그저 평범한이들은 살기 힘든세상~
외모가 제일 큰 재산이 될 아이
소득에 대한 세금은 제대로 내시길
세상은 불공평하다
필요없는 애기다
아니 누구한테 태어난 아기는 돈의 가치를 매기고
아이엄마로써 불쾌한 기사네요